방문하기전에 후기를보며 나은 매니저를선택하고 실장님에게 예약전화를하니까 바로된다고하셔서
방문했습니다. 실장님이 안내해준곳으로 가니까 밝은미소로 맞이해주는 연지 매니저 아담하고
외모는 봐줄만했습니다. 가슴은 크고이뻤고 몸맨 슬림한편이었고요 약간뱃살이 있긴했는데 애교로 봐주죠! 피식..
간단한 소통을 한후 센스있게 음료를 챙겨줘서 먹은뒤 탈의하고 동반샤워 서비스를했습니다.
제몸을 구석구석 씻겨주는 티슈 난 알몸을 감상하고 언냐는 제몸을 닦아주고 음.. 몸매좋다..흐흐..
물기를닦은후 침대에 가서 누어있으니까 애무를해줍니다. 역시 나쁘진않았다..
여기서 평이좋은이유를 알았습니다 마인드도 좋을뿐더러 애무잘해주고 비제이 할때 스킬이 장난아니네요
이제 제가 연지 를 공략할려고 ㄴㅋ으로 봉지를 공략합니다. 적당한 쪼임과 신음소리
그리고 촉촉하고 뜨스한 봉지 너무 좋네요 허리도 잘흔들고 잘 느끼고 더욱더 흥분이되서
여러자세로 바꿔가며 연애하는데 갑자기 연지 가 절 리드하네요 ? ㅋㅋ
갑자기 문득 놀라서... 머리속이 하에지고... 어느새 나도 모르게 사정을했습니다.